pavlov - 암사자 (by neverC)

‘이러면 안되는거잖아’ 라는 말이 이렇게 절묘할수 없음. 뭐랄까 굉장히 절묘한 순간들은 어쩔수 밖에 없는 상황에 등장하는듯. 저 화면에 등장하는 사회당 깃발을 보면서 최근에 커피프린스 근처에 생긴 사회당 건물을 생각하면서. 저 당시의 거리와 사람들은 얼마나 정치적이었나 생각해본다. 어제 보고 온 뉴욕열전의 사부 코소는 지금의 뉴욕(을 비롯한 미국의 경찰력)이 굉장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 라고 말했다. 한때 경찰국가 라고 불리었던 남한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잘 지켜봐야 할듯.